강원 태백 500kW - PART.03
작성자관리자
이번에는 플륨관 및 콘크리트 타설 현장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.
먼저, 플륨관 자재가 입고된 현장 모습 입니다.
이번 현장의 플륨관 작업은
산 위에서 물이 아래로 흐르고 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 이었습니다.
자칫 잘못하면 장마기간때 산사태가 우려될 수 있거든요.
그치만 노하루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판단으로 플륨관 설계를 완료 했답니다.
그 다음은 콘크리트 타설 현장 소개 드립니다.
1차, 2차로 나뉘어서 타설이 들어갔고 먼저 1차 타설 시공현장 모습입니다.
그리고 2차 타설 시공 현장입니다.
이상 플륨관 및 콘크리트 타설 현장 이었습니다.